🍤 겉바속촉의 정석, 집에서 즐기는 고급 중식!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맛있는 식탁을 책임지는 요리 파트너입니다. 밖에서 사 먹으면 꽤 비싼 요리 중 하나가 바로 '멘보샤'죠? 저도 예전에 집에서 호기롭게 도전했다가, 식빵이 기름을 스펀지처럼 쫙 빨아들여서 느끼해진 경험이 있답니다. 😅 겉은 새카맣게 타고 속의 새우는 안 익어서 정말 속상했었는데요. 하지만 오늘은 다릅니다!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님이 방탄소년단(BTS) 진 님에게 직접 전수하신 그 전설의 레시피를 들고 왔거든요. 이 글만 끝까지 읽으시면, 여러분도 집에서 실패 없이 완벽한 겉바속촉 멘보샤를 만드실 수 있을 거예요. 자, 그럼 앞치마 두르시고 저와 함께 맛있는 요리 여정을 떠나볼까요? 🧑🍳
✨ 이연복 멘보샤, 무엇이 다를까요?
이연복 셰프님의 레시피에는 평범한 새우 토스트를 고급 요리로 탈바꿈시키는 몇 가지 치트키가 숨어있어요. 첫 번째는 바로 새우를 손질하는 방법인데요, 믹서기에 확 갈아버리는 게 아니라 칼등으로 꾹꾹 눌러 으깬 뒤에 썰어서 탱글탱글한 식감을 극대화하는 거예요. 두 번째는 반죽에 들어가는 '비법 재료'입니다. 바로 돼지비계(라드)인데요! 이 고소한 기름이 들어가면 반죽이 훨씬 부드러워지고 풍미가 폭발한답니다. 진짜 중국집에서 먹던 바로 그 맛이 나요!
🛒 재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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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를 손질할 때 칼날로 잘게 다지지 마세요! 칼등으로 지그시 눌러 으깬 뒤에 듬성듬성 썰어야 튀겼을 때 톡 터지는 새우의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답니다. 또한, 반죽을 섞을 때는 젓가락으로 대충 섞지 말고, 손으로 빠르게 찰기가 생길 때까지 충분히 치대어 주어야 완자가 예쁘게 뭉쳐집니다.
🍳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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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우 손질하기
새우는 내장과 꼬리 쪽에 있는 뾰족한 물총(알끈)을 꼼꼼하게 제거해 주세요. 그 후 도마에 올리고 칼등을 눕혀서 체중을 실어 꾹꾹 눌러 새우를 으깨줍니다. 으깬 새우는 칼로 너무 잘게 다지지 말고 약간 입자가 살아있게 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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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급 새우 반죽 만들기
큰 볼에 다져둔 새우를 담고 전분 1큰술, 다진 마늘 반 큰술을 넣습니다. 여기에 계란 흰자 반 개 분량, 돼지비계(없으면 녹인 버터나 식용유) 1큰술, 치킨스톡 1큰술, 굴소스 1/4큰술을 넣어주세요. 이제 손에 힘을 주고 한 방향으로 빠르게, 아주 강하게 치대어 줍니다. 찰기가 생겨서 찐득해질 때까지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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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식빵과 합체하기
식빵은 딱딱한 테두리를 잘라내고 4등분으로 썰어 준비합니다. 손에 물이나 기름을 살짝 바른 뒤, 엄지와 검지 사이로 반죽을 동그랗게 쏙 짜내어 완자를 만듭니다. 식빵 조각 위에 새우 완자를 듬뿍 올리고, 다른 식빵으로 덮은 뒤 가장자리가 잘 붙도록 지그시 눌러 모양을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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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저온에서 튀기기 (1차)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붓고 온도를 올립니다. 온도가 너무 높으면 식빵만 타고 새우가 익지 않아요! 약 130~140도의 저온(빵가루를 떨어뜨렸을 때 바닥에 가라앉았다가 천천히 올라오는 정도)에서 멘보샤를 조심스럽게 넣습니다. 넣자마자 건드리면 모양이 망가지니 겉면이 살짝 익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살살 뒤집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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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온도 높여 바삭하게 튀기기 (2차)
식빵이 노릇노릇해지고 새우가 분홍빛으로 다 익었다면, 불을 세게 올려 식용유 온도를 확 높여줍니다. 이렇게 하면 식빵이 머금고 있던 기름을 바깥으로 뱉어내면서 훨씬 바삭해져요. 원하는 황금 갈색이 되면 빠르게 건져내어 체에 밭쳐 기름을 빼주면 완성입니다!
튀김 요리의 생명은 온도 조절입니다! 처음부터 온도가 너무 높으면 속은 날것인데 겉의 빵만 새카맣게 타버립니다. 반대로 온도가 너무 낮으면 식빵이 기름을 다 흡수해서 눅눅하고 느끼해져요. 반드시 '저온에서 시작해 고온으로 마무리'하는 원칙을 지켜주세요. 또한 멘보샤를 기름에 넣고 바로 젓가락으로 찌르거나 세게 건드리면 새우 반죽이 튀어나올 수 있으니, 겉면이 살짝 익어 코팅될 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주세요!
❓ 자주 묻는 질문
Q: 돼지비계(라드)가 없는데 꼭 넣어야 하나요?
A: 돼지비계는 고소한 풍미를 극대화하고 반죽을 부드럽게 해주는 셰프님의 비법이지만, 일반 가정에 잘 없죠. 이럴 땐 전자레인지에 살짝 녹인 버터나 일반 식용유를 한 스푼 넣어주셔도 충분히 훌륭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Q: 식빵이 기름을 너무 많이 먹어서 느끼해요. 이유가 뭘까요?
A: 튀김 온도가 너무 낮아서 그렇습니다. 온도가 떨어지면 빵이 기름을 스펀지처럼 흡수해요. 튀길 때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넣지 마시고(기름 온도가 급격히 떨어짐), 마무리 단계에서 반드시 불을 세게 올려 빵 속의 기름을 밖으로 밀어내는 '기름 빼기' 과정을 거쳐주세요.
Q: 속 안의 새우가 잘 안 익는 것 같아요.
A: 새우를 너무 두껍게 뭉쳤거나 기름 온도가 너무 높아서 빵이 빨리 타버려 일찍 건져냈을 확률이 높습니다. 반죽을 식빵에 올릴 때 가운데를 살짝 납작하게 눌러주시고, 반드시 저온(130~140도)에서 은은하게 오래 튀겨 속까지 열이 전달되도록 해주세요.
Q: 냉동 새우를 사용해도 되나요?
A: 네, 물론입니다! 냉동 새우를 사용할 때는 냉장고에서 서서히 해동하거나 찬물에 담가 완전히 녹여주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수분 제거'입니다. 해동된 새우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꾹꾹 눌러 완벽하게 닦아내야 반죽이 질척해지지 않고 기름에 튀길 때 튀지 않습니다.
Q: 남은 멘보샤는 어떻게 보관하고 데워 먹나요?
A: 완전히 식힌 후 밀폐 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드실 때는 해동 없이 에어프라이어 160도에서 약 7~10분 정도 구워주시면 갓 튀긴 것처럼 바삭바삭한 식감이 되살아납니다. 전자레인지는 눅눅해지니 피해주세요!
👋 레시피를 마치며
지금까지 이연복 셰프님의 비법이 듬뿍 담긴 멘보샤 레시피를 알아보았습니다. 과정이 조금 번거롭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갓 튀겨낸 바삭한 식빵 한 입 베어 물 때 터져 나오는 탱글탱글한 새우 육즙을 맛보시면 그 수고가 싹 잊혀지실 거예요! 특별한 날 홈 파티 메뉴로도 손색없고, 추가한 소스 재료들로 칠리소스를 만들어 콕 찍어 시원한 맥주 한 잔 곁들이면 천국이 따로 없답니다. 이번 주말, 집에서 셰프 못지않은 멋진 멘보샤 만들기에 꼭 도전해 보세요! 요리하시다가 궁금한 점이 생기면 언제든지 아래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즐거운 요리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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