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 중식은 이제 그만! 집에서 즐기는 이색 중화요리
다들 중국집 가면 주로 어떤 메뉴 드시나요? 저도 예전에는 무조건 짜장면 아니면 짬뽕, 가끔 큰맘 먹고 탕수육 시키는 게 전부였거든요. 그런데 매번 똑같은 메뉴만 먹다 보니까 좀 색다른 중식이 당길 때가 있더라고요. 그렇다고 집에서 중식을 만들자니 기름도 많이 튀고 화력도 약해서 엄두가 안 났어요. 😭
그런데 며칠 전에 이연복 셰프님의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진짜 유레카를 외쳤잖아요! 바로 '회과육 버거'라는 메뉴였는데요. 이름만 들으면 되게 거창하고 어려울 것 같지만, 막상 영상을 보니 요리 초보도 무조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초간단 레시피더라고요. 무엇보다 춘장을 볶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우리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마법의 가루를 사용해서 맛을 내는 게 완전 핵심 포인트였어요. 폭신한 빵 사이에 매콤달콤한 고기볶음을 듬뿍 넣어 한입 베어 물면, 진짜 거기가 바로 고급 중식당이 됩니다. 여러분도 이 글 다 읽고 나면 당장 주방으로 달려가고 싶어지실 거예요! 😊
🛒 회과육 버거 만들기 레시피 재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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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과육 버거 만들기 레시피 조리순서
회과육은 한자로 '가마솥으로 돌아간 고기'라는 뜻이에요. 즉, 한 번 삶아낸 고기를 다시 볶는 요리랍니다. 삼겹살을 통으로 약 30분 정도 미리 푹 삶아서 준비해 두면 썰기도 훨씬 편하고, 볶을 때 기름이 과하게 나오지 않아 맛이 아주 깔끔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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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먹기 좋게 썰기
미리 30분 정도 삶아둔 삼겹살을 한 입 크기로 썰어줍니다. 그리고 양배추, 피망, 죽순, 표고버섯 등 준비한 채소들도 고기와 비슷한 크기로 숭숭 썰어주세요. 중식은 불판에서 빠르게 볶아내야 하니까 재료를 미리 싹 준비해 두는 게 진짜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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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빵 촉촉하게 찌기
재료 준비가 끝났다면 옆 화구에 찜기를 올리고 물이 끓으면 꽃빵(또는 바오번)을 넣어줍니다. 약 10분 정도만 찌면 빵이 아주 폭신폭신하고 촉촉해질 거예요. 고기 볶는 동안 찌면 시간이 딱 맞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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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추기름에 파, 마늘, 고기 볶기
이제 달궈진 웍이나 프라이팬에 고추기름을 2스푼 정도 넉넉히 두르고, 썰어둔 대파와 마늘을 먼저 볶아 향을 내줍니다. 매콤한 향이 확 올라오면 썰어둔 삼겹살을 넣고 달달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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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와 양념 몽땅 넣고 볶기
고기가 어느 정도 노릇해지면 썰어둔 채소들을 전부 투하합니다! 그리고 간장 1스푼, 굴소스 1스푼, 맛술 1스푼을 넣어 간을 맞춰주세요. 여기서 이연복 셰프님의 킥! 바로 짜장 분말 1스푼을 톡톡 뿌려주는 겁니다. 춘장 없이도 깊고 진한 감칠맛이 폭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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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빵에 싸서 완성하기
양념이 재료에 잘 스며들고 윤기가 자르르 흐르면 불을 끕니다. 다 쪄진 빵을 조심스럽게 꺼내서 반으로 살짝 가른 뒤, 볶아낸 회과육을 아낌없이 듬뿍 채워주세요. 비주얼부터 냄새까지 정말 완벽한 회과육 버거 완성입니다!
고추기름은 일반 식용유보다 발연점이 낮아서 센 불에서 너무 오래 볶으면 쉽게 타고 쓴맛이 날 수 있어요. 파와 마늘 향을 낼 때는 불을 살짝 줄여서 타지 않게 볶아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회과육 버거 만들기 레시피 자주 묻는 질문
Q: 회과육이 정확히 무슨 요리인가요?
A: 회과육(回鍋肉)은 한자 그대로 '솥으로 다시 돌아간 고기'라는 뜻이에요. 돼지고기를 물에 한 번 푹 삶아낸 다음, 얇게 썰어서 각종 채소와 함께 솥(웍)에 넣고 매콤하게 다시 볶아내는 사천식 중국 대표 요리입니다. 삶아서 볶기 때문에 느끼함이 덜하고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죠!
Q: 짜장 분말 대신 진짜 춘장을 사용해도 되나요?
A: 네, 물론입니다! 하지만 진짜 춘장을 사용하시려면 기름에 한 번 볶아서(튀기듯) 사용해야 떫은맛이 날아가요. 집에서 이 과정이 꽤 번거롭기 때문에, 이연복 셰프님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시판용 짜장 분말을 활용하는 꿀팁을 알려주신 거랍니다. 짜장 분말로도 충분히 훌륭한 맛이 나요!
Q: 삼겹살 말고 다른 부위를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A: 삼겹살의 지방이 고소한 맛을 더해주어 가장 추천하는 부위지만, 기름진 게 부담스러우시다면 돼지 앞다릿살(전지)이나 목살을 사용하셔도 아주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엔 얇게 썬 대패 삼겹살을 이용하면 삶는 과정 없이 더 빨리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Q: 꽃빵이나 바오번을 구하기 힘들면 어떡하죠?
A: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마트에 파는 부드러운 모닝빵이나 식빵, 혹은 또띠아에 싸서 드셔도 퓨전 요리처럼 훌륭한 맛을 냅니다. 심지어 빵 없이 그냥 따뜻한 흰 쌀밥 위에 얹어서 덮밥처럼 드셔도 완전 밥도둑이에요.
Q: 아이들이 먹기에는 많이 매울까요?
A: 고추기름이 들어가서 어린아이들에게는 조금 매콤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드실 거라면 고추기름 대신 일반 식용유나 파기름을 사용해서 볶아주시면 맵지 않고 달콤 짭짤해서 아이들도 엄청 잘 먹을 거예요.
👋 레시피를 마치며
오늘은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님의 비법이 담긴 '회과육 버거'를 함께 만들어봤는데요. 춘장 볶는 번거로움 없이 짜장 가루 하나로 이렇게 깊고 고급스러운 맛을 낼 수 있다니, 정말 놀랍지 않나요? 😲 이번 주말에는 늘 먹던 배달 음식 대신, 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을 위해 직접 셰프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분명 다들 엄지 척! 올리며 칭찬해 줄 거예요. 혹시 만들어 보시다가 막히는 부분이나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댓글로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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