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름 범벅은 이제 그만! 세상 쉬운 칠리새우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새우 요리 좋아하시나요? 저는 중식당에 가면 꼭 칠리새우를 시킬 만큼 정말 좋아해요. 달달하면서도 새콤하고, 톡 터지는 새우의 식감은 정말 환상적이잖아요! 🤤 하지만 막상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으려고 하면 기름에 튀겨야 하는 과정 때문에 주방이 엉망이 될까 봐 선뜻 도전하기가 망설여지더라고요. 다들 저와 비슷한 고민 한 번쯤 해보셨죠?
그런데 말입니다! 이런 우리의 맘을 찰떡같이 아신 이연복 셰프님께서 유튜브 채널에서 기름에 튀기지 않는 초간단 칠리새우 레시피를 공개해 주셨어요! 처음엔 "튀기지 않고 어떻게 그 맛이 날까?" 의심했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소스의 엄청난 감칠맛 덕분에 튀김옷 없이도 정말 훌륭한 요리가 탄생하더라고요.
복잡한 재료도 필요 없고, 냉장고에 있는 기본 소스만으로 뚝딱 만들 수 있어서 홈파티 메뉴나 간단한 술안주로 이만한 게 없답니다. 자, 그럼 15분 만에 완성하는 이연복 마법의 칠리새우, 지금부터 저와 함께 차근차근 만들어볼까요? 😊
🦐 재료정보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
🍳 조리순서
이번 레시피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 불을 켜기 전, 물에 소스 재료와 전분가루를 넣고 완벽하게 풀어주어야 합니다. 케첩이 들어가서 걸쭉하기 때문에 전분 덩어리가 잘 안 보일 수 있어요. 바닥까지 싹싹 긁어가며 열심히 저어주세요!
-
1
비법 소스 만들기
불을 켜지 않은 냄비에 물 300ml를 넣고 설탕 4큰술, 케첩 5큰술, 식초 3큰술을 넣어줍니다. 짠맛과 감칠맛을 동시에 잡아주는 굴소스도 넣어준 뒤 골고루 섞어주세요. (신맛이 싫다면 식초 양을 줄여주세요!)
-
2
전분가루 완벽하게 풀기
만들어진 소스에 전분가루 2큰술을 넣고 뭉친 곳 없이 잘 풀어줍니다. 가열하기 전에 풀어야 전분이 떡지지 않고 소스가 부드럽게 완성됩니다.
-
3
재료 몽땅 투하하고 불 켜기
이제 다진 파, 다진 당근, 다진 마늘 1큰술과 손질된 작은 새우 30마리를 소스에 모두 넣어줍니다. 모든 재료가 들어갔다면 드디어 가스레인지 불을 켜주세요!
-
4
저어가며 익히기
가열이 시작되면 새우가 익으면서 소스의 전분이 응고되어 점차 걸쭉해집니다. 마치 스프를 끓이듯 바닥에 눋지 않게 계속해서 주걱으로 저어주세요.
-
5
고명 얹어 마무리
알맞은 농도가 되고 새우가 선홍빛으로 다 익었다면 불을 끄고 그릇에 예쁘게 담아냅니다. 마지막으로 다진 대파를 살짝 올려주면 파의 향긋한 풍미가 더해져 훨씬 맛있어집니다!
오동통하게 씹히는 맛을 위해 큰 새우를 사용하고 싶으신가요? 안타깝게도 이 조리법에서는 큰 새우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튀기지 않고 소스 안에서 익히는 방식이라 큰 새우를 쓰면 소스만 먼저 꾸덕해지고 새우 속은 덜 익을 수 있어요. 꼭 금방 익는 '작은 새우(칵테일 새우)'를 사용해 주세요!
❓ 자주 묻는 질문
Q: 진짜 튀기지 않고도 중식당 칠리새우 맛이 나나요?
A: 네! 튀김옷의 바삭함은 없지만, 이연복 셰프님 특유의 황금 비율 소스(설탕, 식초, 케첩, 굴소스)가 워낙 맛있어서 감칠맛이 폭발합니다. 번거로운 튀김 과정을 생략한 것 치고는 정말 훌륭한 맛을 자랑해요.
Q: 매콤하게 먹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어른들 술안주로 매콤하게 드시고 싶다면 소스에 '고추기름'을 살짝 둘러주시거나, 조리할 때 청양고추를 다져 넣어주세요. 매콤달콤한 맛이 배가되어 스트레스가 확 풀린답니다!
Q: 소스가 너무 묽은 것 같아요. 해결 방법이 있나요?
A: 끓이면서 농도가 잘 안 잡힌다면 당황하지 마세요! 전분가루를 바로 냄비에 넣으면 뭉치니까, 작은 그릇에 전분 한 숟가락과 물을 조금 섞어 '전분물'을 만든 뒤 냄비에 둘러 조금 더 끓여주면 금방 걸쭉해집니다.
Q: 집에 두반장이나 치킨스톡이 없는데 괜찮나요?
A: 네, 전혀 문제없습니다! 이연복 셰프님께서 집에 흔히 없는 두반장이나 치킨스톡 없이도 맛있게 만들 수 있도록 고심해서 만든 레시피예요. 그 역할을 '굴소스'가 대신해 주니 안심하고 만들어보세요.
Q: 남은 칠리새우 소스는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A: 셰프님의 강력 추천 꿀팁! 바삭하게 구운 바게트 빵이나 식빵 위에 남은 칠리새우 소스를 올려서 드셔보세요. 소스가 워낙 맛있어서 아이들 간식으로도, 브런치 느낌으로도 완벽합니다.
👋 레시피를 마치며
지금까지 이연복 셰프님의 튀기지 않는 초간단 칠리새우를 함께 만들어 보았는데요! 레시피를 정리하면서 저도 당장 냉동실에 있는 새우를 꺼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쉽고 매력적인 요리인 것 같아요. 기름 튈 걱정 없이, 설거지 거리도 팍팍 줄여주는 이 효자 레시피로 오늘 저녁 식탁을 풍성하게 꾸며보시는 건 어떨까요? 바게트 빵 준비하시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더 궁금한 점이 있거나 직접 만들어보신 후기가 있다면 언제든 댓글로 남겨주세요~ 😊
아임플랫폼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