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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이연복 레시피] 공심채 무침 (모닝글로리 무침) 만들기 레시피, 불 없이 5분 만에 만드는 여름 반찬!
먹음직스럽게 완성된 이연복 공심채 무침(모닝글로리 무침) 플레이팅
✅ 무더위 싹 날리는 5분 컷! 이연복 셰프의 초간단 공심채 무침

가스불 앞에서 땀 흘리지 마세요! 아삭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소스가 일품인 모닝글로리 무침으로 잃어버린 여름 입맛을 되찾아보세요.

⭐ 난이도 쉬움
⏱️ 준비 시간 5분
🔥 조리 시간 5분
⌛ 총 소요 시간 10분

🌞 푹푹 찌는 여름, 불 없이 만드는 초간단 밥도둑!

요즘 날씨가 정말 장난 아니게 덥죠? 가스레인지 불을 켜는 것조차 두려워지는 찜통더위예요. 저도 매일 저녁 "오늘은 또 무슨 반찬을 해야 하나" 고민하면서 배달 앱만 뒤적거리곤 했는데요. 덥고 지칠 때일수록 입맛 도는 산뜻한 반찬 하나가 절실하더라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바로 이연복 셰프님께서 알려주신 아주 특별한 레시피예요. 😊


보통 '공심채(모닝글로리)' 하면 동남아 식당에서 먹던 기름진 볶음 요리만 생각나시죠? 하지만 오늘은 볶지 않고 살짝 데쳐서 새콤달콤한 특제 소스에 버무리는 '공심채 무침'을 만들어 볼 거예요. 재료비도 저렴하고 만드는 시간은 단 10분도 안 걸린답니다. 아삭아삭 씹는 맛이 살아있어 밥 한 공기는 순식간에 비우게 될 거예요. 지금부터 저와 함께 뚝딱 만들어볼까요? 🥢

🛒 재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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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삭함이 살아있는 조리순서

💡 잠깐, 소스부터 만들어두는 꿀팁!

공심채를 데치기 전에 마늘을 넣은 소스를 가장 먼저 만들어 두세요! 소스를 미리 만들어 숙성시키면 생마늘 특유의 알싸하고 매운맛이 중화되어서 훨씬 맛있는 소스가 완성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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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능 소스 만들기

    준비한 볼에 물 6스푼, 간장 5스푼, 요리당 3스푼, 굴소스 1스푼, 식초 2스푼과 다져놓은 마늘을 모두 넣어줍니다. 요리당과 굴소스가 약간 걸쭉하기 때문에 바닥에 가라앉지 않도록 숟가락으로 골고루 잘 섞어주세요.

    공심채 무침 양념장: 간장, 식초, 다진마늘, 굴소스를 섞어 이연복 만능 소스를 만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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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심채 썰어주기 (줄기와 잎 분리 필수!)

    씻어둔 공심채는 먹기 편하게 약 5cm 길이로 썰어줍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 두꺼운 줄기(대) 부분과 얇은 잎사귀 부분은 익는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따로 분리해서 담아두셔야 해요.

    모닝글로리 손질: 공심채를 5cm 길이로 썰어 익는 속도가 다른 줄기와 잎을 분리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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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끓는 물에 살짝 데치기

    물이 팔팔 끓으면 초록색이 선명해지도록 소금 크게 1꼬집을 넣어주세요. 그리고 단단한 줄기 부분부터 먼저 넣고 살짝 저어주다가, 잎사귀 부분을 마저 넣고 숨이 죽을 정도로만 아주 짧게 데쳐냅니다. 너무 오래 데치면 질겨지니 주의하세요!

    공심채 데치기: 끓는 소금물에 단단한 공심채 줄기를 먼저 넣고 데쳐 아삭함을 살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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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기 꽉 짜서 접시에 담기

    ⚠️ 잠깐, 주의하세요! 찬물 샤워는 두 번!

    데쳐낸 공심채는 건져내자마자 바로 찬물에 헹궈야 아삭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한 번만 헹구면 남은 열기 때문에 물이 금세 미지근해지니, 반드시 두 번 이상 찬물을 갈아가며 열기를 완전히 식혀주세요!

    완전히 차갑게 식은 공심채는 두 손으로 물기를 아주 꾹~ 짜줍니다. 물기가 많이 남아있으면 나중에 소스가 싱거워질 수 있어요. 물기를 짠 공심채를 먹기 좋게 살살 풀어서 예쁜 접시에 소복하게 담아냅니다.

    공심채 물기 짜기: 찬물 샤워 후 물기를 꽉 짠 모닝글로리를 접시에 정갈하게 담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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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스 붓고 고추기름으로 화룡점정!

    만들어둔 소스를 공심채 위에 골고루 촉촉하게 뿌려주세요. 마지막으로 고추기름 한 바퀴를 쓱~ 둘러주면 풍미가 확 살아나는 초간단 공심채 무침 완성입니다! 정말 쉽죠?

    이연복 공심채 무침 레시피 완성: 공심채 위에 특제 소스와 풍미를 더하는 고추기름을 뿌리는 모습

❓ 자주 묻는 질문

Q: 동네 마트에 공심채가 안 파는데 다른 채소로 대체 가능한가요?

A: 네, 물론입니다! 공심채를 구하기 힘드시다면 향긋한 '미나리'를 사용해서 똑같은 레시피로 무쳐보세요. 미나리로 만들어도 이 소스와 궁합이 아주 환상적이랍니다.

Q: 신맛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식초 양을 줄여도 되나요?

A: 그럼요! 식초는 개인의 취향에 맞게 조절하시면 됩니다. 새콤하고 산뜻한 맛을 원하시면 2스푼을 넣으시고, 신맛이 싫으시면 1스푼만 넣거나 생략하셔도 맛있습니다. 2스푼을 넣어도 미세하게 어우러지는 맛이라 크게 부담스럽진 않으실 거예요.

Q: 집에 고추기름이 똑떨어졌는데 어떡하죠?

A: 고추기름이 없다면 참기름을 살짝 둘러 고소한 맛을 살려주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고추기름 특유의 매콤하고 깔끔한 향이 동남아풍의 느낌을 확 살려주기 때문에 가능하면 고추기름 사용을 추천해 드려요!

Q: 소스를 미리 뿌려두고 나중에 먹어도 되나요?

A: 채소에서 수분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공심채와 소스는 따로 냉장 보관하시다가 식탁에 내기 직전에 소스를 뿌려 드시는 것이 가장 아삭하고 맛있습니다.

Q: 공심채 500g을 샀는데 한 번에 다 데쳐도 될까요?

A: 이연복 셰프님도 500g은 양이 너무 많아서 250g(절반)만 사용하셨어요. 남은 공심채는 물기를 제거하고 키친타월에 싸서 지퍼백에 밀봉해 냉장 보관하시고, 며칠 내로 돼지고기나 굴소스를 넣고 볶음으로 활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레시피를 마치며

지금까지 이연복 셰프님의 초간단 공심채 무침 레시피를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더운 여름날 불 앞에서 오래 서 있을 필요도 없고, 재료도 구하기 쉬워서 누구나 집에서 뚝딱 만들 수 있는 아주 고마운 반찬이네요. 오늘 저녁 식탁에는 아삭아삭 씹는 소리마저 경쾌한 공심채 무침 한 접시 올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식욕 없는 여름철에 확실한 입맛 돋우개가 되어줄 거라고 확신합니다. 혹시 미나리로 만들어 보시거나 소스 비율을 다르게 해보셨다면, 여러분만의 꿀팁을 댓글로 꼬옥 공유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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