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끈적이는 맛탕은 이제 그만!
여러분, 집에서 고구마 맛탕 만들 때마다 접시에 들러붙고 손에 찐득하게 묻어나서 먹기 불편했던 경험, 다들 있으시죠? 저도 맛은 있는데 뒷처리가 귀찮아서 자주 안 해 먹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백종원 선생님의 '빠스' 레시피를 알고 나서 신세계가 열렸답니다! ? 손에 전혀 묻지 않고, 겉은 탕후루처럼 '바사삭' 부서지는 식감이 정말 예술이에요.
✨ '빠스'가 도대체 뭔가요?
우리가 흔히 먹는 맛탕과 비슷해 보이지만, '빠스(拔丝)'는 중국 요리 기법 중 하나예요. 실처럼 늘어나는 설탕 시럽을 입혀서 식히면 사탕처럼 딱딱하고 바삭하게 굳는 게 특징이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어요. 백종원 레시피의 장점은 복잡한 과정 없이 식용유와 설탕만으로 이 완벽한 시럽을 뚝딱 만들어낸다는 점이에요! 요리 초보도 걱정 말고 따라오세요.
고구마를 튀길 때 기름 온도를 맞추기 어렵다면, 처음부터 차가운 기름에 고구마를 넣고 불을 켜세요. 기름 온도가 서서히 올라가면서 속까지 골고루 익고 수분도 잘 빠져나가서 더 바삭해진답니다!
? 고구마 맛탕 (빠스) 만들기 레시피 재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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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마 맛탕 (빠스) 만들기 레시피 조리 순서
설탕 시럽은 온도가 매우 높아서 화상을 입기 쉬워요! 특히 아이들이 주방에 오지 못하게 하시고, 조리 중에 절대 손으로 만지거나 맛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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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구마 손질하기
고구마를 깨끗이 씻어주세요. 껍질을 벗겨도 되고 안 벗겨도 되지만, 껍질이 없으면 더 부드러워요. 고구마를 지그재그로 돌려가며 큼직하게 썰어주면(돌려깎기) 모양도 예쁘고 식감도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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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구마 튀기기
팬에 고구마가 잠길 정도로 식용유를 붓고 튀겨주세요. 약 170~180도에서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튀깁니다. 젓가락으로 찔렀을 때 부드럽게 쑥~ 들어가면 잘 익은 거예요. 다 익은 고구마는 건져서 기름을 살짝 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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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골드 브라운 시럽 만들기 (핵심!)
팬에 식용유 3큰술과 설탕 5큰술 정도(비율은 설탕이 식용유의 2배 정도 느낌)를 넣고 약불을 켭니다. 이때 절대 숟가락으로 젓지 마세요! 설탕이 뭉칠 수 있어요. 팬을 살살 돌려가며 설탕이 녹아 갈색 빛(달고나 색)이 날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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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버무리고 식히기
시럽이 갈색으로 변하면 불을 끄고 튀겨둔 고구마를 넣어 재빠르게 버무립니다. 그리고 기름을 살짝 바른 접시나 종이호일 위에 하나씩 떼어 놓아 식혀주세요. 붙어서 식으면 돌덩이가 되니까 꼭 떼어주세요!
❓ 고구마 맛탕 (빠스) 만들기 레시피 자주 묻는 질문
Q: 설탕 시럽을 만들 때 왜 젓지 말라고 하나요?
A: 설탕이 녹기 전에 도구로 저으면 결정화가 생겨서 시럽처럼 매끄럽게 녹지 않고 다시 딱딱한 설탕 덩어리가 될 수 있어요. 자연스럽게 녹도록 팬만 움직여 주세요!
Q: 에어프라이어로 만들어도 되나요?
A: 물론이죠! 고구마에 오일을 살짝 바르고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20분 정도 구운 뒤, 프라이팬에 시럽만 따로 만들어 버무리면 똑같이 맛있어요.
Q: 다 만들었는데 서로 달라붙어서 안 떨어져요 ㅠㅠ
A: 시럽이 굳기 전에 빨리 떼어놓지 않아서 그래요. 뜨거울 때 집게를 사용해 서로 닿지 않게 하나하나 떼어 식혀주는 게 포인트랍니다.
Q: 더 바삭하게 먹는 방법이 있나요?
A: 시럽에 버무린 직후 얼음물에 1~2초간 담갔다 빼보세요! 겉면의 시럽이 순식간에 굳으면서 탕후루처럼 엄청난 바삭함을 느낄 수 있어요.
Q: 남은 빠스는 어떻게 보관하나요?
A: 냉장고에 넣으면 딱딱해지고 눅눅해질 수 있어요. 실온에 두시고 가급적 당일에 다 드시는 게 가장 맛있습니다. (사실 너무 맛있어서 남을 게 없을 거예요! ?)
? 레시피를 마치며
어때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죠? 이번 주말에는 아이들과 함께, 혹은 나를 위한 달콤한 선물로 '백종원 고구마 빠스' 한번 만들어보세요. 달달하고 바삭한 맛에 스트레스가 확 풀릴 거예요! 만들다가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맛있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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